힙합씬의 게임체인저 등극

힙합씬의 게임체인저 등극

2022년 04월 26일 09시 34분 입력

힙합의 랩 장르가 멜론차트 30위 이내 진입하는것은 힙합의 거장들 (박재범등)이나 가능한 일인데, 최근 신예 래퍼 빅나티가 발매한 "정이라고 하자"라는 곡이 그 룰을 깨고있다. 발매 첫날 챠트 100안에 진입한 이후 1주일째 30위 이내 유지하고 있고, 최고는 21위까지 올랐다. 이는 신예래퍼들에게 큰 희망이 되는 결과가 아닐수 없다.
앞으로 이런 신예 아티스트들이 많이 진입해야 K 뮤직의 발전이 이어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