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낙연 전대표의 복귀가 다가오고 있다. 무엇보다 내년 총선이 가장 중요한데, 현재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는 민주당에게 매우 불리한 상황이다. 이낙연 전 대표의 복귀와 더불어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 내년 총선에서 과반이상을 반드시 확보하고, 다음 대선에서 민주당이 정권을 재창출하려면, 이제부터 민주당은 초당적 협력이 절실하다. 기존 구태한 정치인들외에 새로운 인물 모색도 중요하겠다. 전라도와 제주도 그리고 수도권은 100% 장악해야하고, 충청ㆍ강원ㆍ서울까지 50% 확보가 관건인데,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는 결정적 터닝 포인트가 될수 있게 해야한다. 이재명의 살신성인이 민주당을 살리는 계기가 될것이다. 그렇게 민주당을 먼저 살리고 그 이후에 이재명의 복귀를 모색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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