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가들의 공통점은 바로 자신들의 자산을 지키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늘리려고 노력한다. 예를들어, 보통은 은행에 예금을 하거나 적금을 하는게 보통인데, 자산가들은 결코 예금ㆍ적금으로 끝내지 않는다. "귀찮게 몇푼이나 된다고?" 가 아니라, 언제나 "그래? 그런게 있나요?" 라고 하며 부지런히 움직인다. 즉,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을 제대로 실천하는것이다. 보통은 돈이 돈을 번다는 말만 하고 귀찮아서 자신은 자산을 그냥 두지만, 자산가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자산을 움직여서 1원이라도 더 자산을 늘리려고 하는것이 자산가들의 공통된 마인드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산가들은 자신의 자산을 늘리는지 살펴보자. 우선 금융에 대한 정보를 끊임없이 갈구한다. 특히 새마을 금고에서 제공하는 1인 3천만원 예ㆍ적금은 이자 수익이 비과세이기 때문에, 그 어떤 이율보다 실질 이율이 높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가족간 증여세가 부과되지 않는 3천만원 하도 내에서 온 가족이 새마을 금고 계좌 하나씩 갖게하고, 이는 자녀에게 증여하는 10년 5천만원으로 자녀가 성인이 될때까지 1억원과 이자까지 비과세로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부부지간에는 10년에 6억까지 비과세이니 20년간 12억을 증여할수도 있다. 그리고, 급여등 소액이라도 들어있는 개인통장의 경우에는 CMA등의 통장으로 변경하는것이 좋다. 최근 은행의 예금 이자는 거의 제로 금리인데, CMA는 단 하루를 맡겨도 이자가 바로 입금되어, 자산가들은 단 하루도 돈을 늘리지 않는 날이 없는것이다. 그리고, 자산가들은 보험에 가입하여 10년뒤. 20년뒤를 보는 장기적인 투자도 하는데, 이 보험상품은 장기적일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사실 보험 상품은 여유있는 자산가들을 위해 만들어진것이나 다름 없다. ㅡ 중도 해약시 발생되는 수수료! 위약금! 이런 이익들이 모두 자산가들에게 가는 것이나 다름 없다. 또한, 대출! 자산들은 대출을 갚지 않는다. 대출이자가 3% 이면, 대출받은 돈으로 3.1% 수익을 내더라도 대출 상환은 하지 않는다. 보통은 귀찮아서 라도 일단 대출상환부터 생각하는데, 자산가들은 0.1% 라도 수익이 난다면 추가대출을 받아서라도, 그 이익을 창출시킨다. 이러한 내용을 읽고, "아이고. 대단하다. 1원 때문에 저런다고? 참~ 피곤하게 산다." 라고 생각되면 이미 자산가는 될수가 없다. 귀찮더라도 금융정보. 환율정보. 부동산정보. 정부 정책정보. 대출정보등은 매일 매일 하루에 몇번씩이라도 꼭 관심갖고 공부를 하는것이 자산가들의 공통 마인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