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실시로 인해 스키장들은 문을 닫게 되었고, 본 뉴이슈에서 예측했듯이 시즌권 환불 사태 및 스키장 영업 손실이 극대화 되었다. 이후 1월 4일부터 재개장 하였으나, 스키장들은 언제 다시 문을 닫게 될지 모른다는 예상인지, 슬롭 및 리프트 운영을 거의 절반만 운영하고 있다. 이는 스키장의 부대 시설 운영 금지 조치로 인해 이익이 최소화 되고 있고, 심지어 손실까지도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스키장들은 운영을 최소화 하고 있다. 특히, 야간 운행은 거의 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들의 스키장이다. 이는 인건비 축소를 위해 운영을 크게 줄인 것이다. |